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신세계 손녀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MK스포츠에 “신세계 손녀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중국 연예매체 시나연예 등에는 지드래곤이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외손녀와 함께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서울 공연 관람을 인증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회장 외손녀가 자신의 채널에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 서울 공연을 즐기고 있다.
YGX 응원봉을 든 스마일 타투 손이 지드래곤 같다는 이유로 열애설이 불거진 것.
의혹이 커지자 지난 10일 신세계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단순 해프닝을 넘어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가 이어짐에 따라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공식 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06년 그룹 빅뱅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지드래곤은 솔로 앨범 발매를 위해 후반 작업 중인 근황을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