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콩깍지’ 최윤라, 백성현 때문에 극단적 선택까지? 제대로 흑화[MK★TV뷰]

‘내 눈에 콩깍지’ 최윤라가 본격적으로 흑화했다.

최근 KBS 1TV 일일드라마 ‘내 눈에 콩깍지’(극본 나승현/ 연출 고영탁)에서 솔직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가진 커리어우먼 김해미 역으로 활약 중인 최윤라는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면모로 안방극장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먼저 김해미는 장경준(백성현 분)을 향한 마음을 감추지 않고 적극적으로 표현, 사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내 눈에 콩깍지’ 최윤라가 본격적으로 흑화했다. 사진=‘내 눈에 콩깍지’ 방송화면 캡처

그러나 그는 장경준과 이영이(배누리 분)가 어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이어 나가자 이영이의 정직원 채용을 막는 등 적극적으로 위기감을 조성시키며 극에 흥미를 높였다.

이어 두 사람이 정식으로 교제 허락을 받게 되며 김해미의 짝사랑은 위기를 맞이했다.

그는 포기하지 못하는 자신의 감정에 아파하는 눈물과 함께 “나도 내가 싫다니까요”라며 “나 김해미. 오빠를 가질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라고 하며 취중진담을 남겼다.

결국 지난 26일 방송에서 김해미는 극단적인 선택을 예고하며 긴장감과 동시에 본격 흑화된 모습을 보여줘 충격을 선사했다.

그동안 그의 마음고생이 한 번에 폭발한 듯한 모습에서 이후 장경준과 이영이의 사랑에 어떤 영향을 줄지 흥미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최윤라는 극 초반, 속직 당당하고 통통 튀는 매력에 이어 자신의 사랑을 쟁취하려는 모습, 사랑에 상처받고 흑화 한 모습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그는 슬픔에 젖은 눈빛, 억울한 목소리와 표정은 김해미의 감정 변천사를 탁월히 표현해 내고 있다. 이에 앞으로 최윤라가 어떤 모습으로 극의 긴장도를 끌어올릴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내 눈에 콩깍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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