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가령이 굴욕없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가령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령은 반짝이는 화려한 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환한 미소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은근한 볼륨감과 섹시함까지 어필했다.
여기에 잡티없이 뽀얀 피부를 과시했다.
특히 이가령은 올해 44세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까지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최근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