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회사가 뒤숭숭해”…SM 경영권 분쟁 간접 언급

샤이니 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경영권 분쟁을 간접 언급했다.

키는 13일 오후 유튜브 및 틱톡을 통해 ‘키 ‘킬러’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키는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앙코르 콘서트 개최 요청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샤이니 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경영권 분쟁을 간접 언급했다. 사진=DB

그는 “열면 좋겠다. 이걸 어디에 이야기해야 앙코르 콘서트를 열어주는 거냐. 나도 누구보다 하고 싶은 사람이긴 한데..”라고 말했다.

이어 “모르겠다. 회사가 지금 뒤숭숭하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현재 샤이키 키의 소속사 SM은 경영권 분쟁으로 내홍이 심화되고 있다.

이성수, 탁영준 SM 공동대표 등 현 경영진은 지난 7일 주식회사 카카오(이하 카카오), 주식회사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와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하고, 3자 간 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카카오와 SM의 신주 및 전환사채 인수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수만 SM 전 총괄 프로듀서는 위법 행위라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또한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보유한 지분 14.8%를 4228억 원을 하이브에 매각했다.

한편 키는 정규 2집 리패키지 ‘Killer’를 13일 발매했다.

타이틀 곡 ‘Killer’는 80년대 뉴웨이브, 신스 팝 기반의 레트로 사운드가 인상적인 업템포 댄스 장르 곡으로, 시그니처 신시사이저, 리드미컬한 드럼라인과 다양한 FX 사운드가 어우러져 다크한 무드를 자아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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