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영화배우 음주운전…‘경관의 피’·‘블랙머니’ 출연배우 “난 아냐” 부인(공식)

40대 영화배우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14일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40대 영화배우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서울 강남 한남대교 남단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등을 들이받았다.

<경관의 피> 포스터. 사진=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사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고 A씨의 차량은 반쯤 부서진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아 바로 경찰서로 이동해 조사를 받았으나, 동승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매체는 A씨에 대해 영화 ‘경관의 피’, ‘블랙머니’ 등에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영화 주연을 맡은 조진웅을 포함해 윤진영, 정민성 등을 거론했다.

이에 조진웅과 윤진영 측은 “두 영화에 출연한 것은 맞으나,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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