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원탁·조세진·장두성 등 5인, 17일 귀국…롯데 “일본 캠프는 실전 나설 선수들 위주”

롯데 자이언츠가 일본에서 진행될 스프링캠프에 앞서 명단 정리에 나섰다.

롯데는 16일 오후 “나원탁, 이태연, 조세진, 한태양, 장두성이 17일 귀국한다”고 전했다.

현재 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롯데는 20일부터 일본 이시가키로 이동, 일본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롯데 관계자는 “컨디션을 고려, 실전에 나설 선수들을 위주로 일본 스프링캠프 명단을 확정했다. 추가 조기 귀국 선수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롯데는 16일 오후 “나원탁, 이태연, 조세진, 한태양, 장두성이 17일 귀국한다”고 전했다. 사진=MK스포츠 DB

롯데는 26일까지 이시가키에서 지바 롯데 2군과 교류전을 갖는 등 캠프 일정을 소화한 후 27일부터 오키나와에서 KBO리그 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울 예정이다.

조기 귀국이 결정된 나원탁, 이태연, 조세진, 한태양, 장두성은 17일 입국 후 하루 휴식 뒤 19일부터 상동 캠프에 합류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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