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첫 홈런 신고...소토도 멀티 히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넬슨 크루즈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 후안 소토역시 맹타를 휘둘렀다.

샌디에이고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 5-1로 이겼다.

4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크루즈는 5회 스펜서 하워드 상대로 좌측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첫 홈런.

넬슨 크루즈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후안 소토는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번 시범경기 세 경기에서 8타수 6안타 1홈런 6타점 기록하고 있다.

트렌트 그리샴은 2회 무사 1, 3루에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기록, 타점을 올렸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을 앞두고 있는 닉 마르티네스는 4이닝 1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깔금한 투구 보여줬다.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 라이언 웨더스는 2 1/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선전했고 크레이그 스타멘이 나머지 아웃 2개를 잡았다.

텍사스는 포수 요나 하임이 7회초 우중간 담장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리며 이날 경기 팀의 유일한 득점을 기록했다.

선발 글렌 오토가 1 2/3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3실점 기록했고 제이크 래츠가 2 1/3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 하워드가 2이닝 1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우천으로 7회까지만 진행됐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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