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없이 허리디스크 극복이 가능한 코어 근육 강화 비법이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수술하고 싶지만 망설이게 되는 질환, ‘허리디스크’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국민 80%가 한 번 이상은 경험한다는 허리 통증. 이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 질환은 바로 허리디스크(추간판 탈출증)다.
특히 허리디스크 통증은 ‘칼로 저미는 듯하다’고 표현할 만큼 고통스럽기 때문에 대다수가 수술을 고민한다. 하지만 몇몇 의사들은 허리디스크 수술만은 말린다는데.
바로 한 연구를 통해 허리디스크 환자의 약 5%만이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라고.
그렇다면, 허리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나머지 95%는 어떤 방법으로 허리 통증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전문가들은 허리가 아닌 ‘고관절’을 단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실제로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직접 시행하는 ‘고관절 스트레칭’에 대해 알아본다.
한편, 근육이 신체의 절반이 넘는 비율을 차지해 그의 주치의조차도 ‘천상계 근육’이라고 혀를 내두를 정도라는 현직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 선수가 몸신을 찾는다. 숙명적으로 각종 허리 질환에 시달려야만 하는 현직 운동선수들은 이 허리디스크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
코어 근육도 국가대표 급이라는 강한 선수는 과거 한 차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는데. 이후 놀랍게도 허리 수술을 한 지 단 3개월 만에 국가대표로 선출되는 기적을 만들어 냈다고. 과연 그가 어떻게 허리디스크를 극복하고 강철 허리로 거듭나게 된 것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강한 선수가 실제로 하고 있다는 코어 근육 강화 비법과 수술하지 않고도 허리디스크를 극복하는 다양한 운동법이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수술 없이 허리디스크를 극복할 수 있는 코어 근육 강화 비법을 담은 ‘나는 몸신이다’ 3월 2일 오후 8시 1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