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해명 “母, 송혜교 바둑 가르친 적 없어…자문 참여했을 뿐”

배우 윤세아가 급하게 해명했다.

16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 일어나니… 어머니는 ‘더 글로리’ 바둑 관련 자료조사 자문으로 참여하신 거에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송혜교 배우님을 직접 만나 바둑을 가르쳐 주신 일은 없습니다. 누군가의 노력 끝에 흠을 낼까 싶어 말씀 드립니다”라고 해명했다.

배우 윤세아가 급하게 해명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윤세아는 “행복한 하루 되소서…!!! 세아는 진땀중…”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윤세아는 모친이 ‘더 글로리’의 바둑 자문으로 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지난 15일 SNS을 통해 “엔딩 크레딧을 끝없이 돌려보기는 처음이다. 엄마의 성함이 새삼스레 가슴에 콕 박힌다”라며 “초대여류국수를 지내시고 평생을 바둑계에 몸 담아오신 어머니께서 ‘더 글로리’ 바둑 자문에 함께 하셨다”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윤세아의 모친이 송혜교를 자문했다는 기사가 쏟아지자, 급하게 수습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수란 최고의 바둑기사를 지칭하는 용어로, 윤세아의 모친 김상순 씨는 1974년 제1회 아마추어 여류국수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초대 여류기사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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