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이 본업 천재와 예능 원석 매력을 오가는 전천후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 종영 스페셜 방송 ‘불타는 시상식’이 순간 최고 9.3%를 기록, 전 채널 포함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경연 종영 후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과 식스맨 전종혁-남승민-이수호-최윤하-박현호-김정민이 출연해 5개월의 대장정을 끝낸 소감과 경연 뒷이야기를 전하며 찰진 케미를 빛내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손태진은 ‘불타는 시상식’에서 인생곡 ‘베사메무초’를 선곡, 이전에 볼 수 없던 섹시미를 발산한 무대 또한 큰 화제를 모았다.
손태진이 ‘베사메무초’ 1절을 한국어 번안 버전으로, 2절을 스페인어 원곡 버전으로 부르며 5개 국어 가능자의 매력을 발산했고, 농염한 라틴 댄스까지 선보여 현장을 함성으로 뒤흔들었던 것.
‘베사메무초’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20만 회를 훌쩍 넘기는 가파른 상승세로 ‘역시 손태진’이란 감탄을 이끌었다.
더불어 손태진은 TOP7과 함께한 ‘앗 뜨거’ 무대를 통해 멤버들과 함께 이전에는 볼 수 없던 칼 군무 실력까지 자랑하며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던 터.
여기에 완벽한 스펙과 반대되는 의외의 허당미를 비롯, MC들과 멤버들을 빵빵 터지게 만든 찰진 입담까지 물오른 예능감을 뽐내 좌중을 휘어잡기도 했다.
영예의 ‘제1대 트롯맨’이 된 손태진이 ‘뉴 트롯 스타’다운 믿음직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불트’ 스핀오프 프로그램 및 전국투어 콘서트 등에서 어떤 팔색조 매력을 펼쳐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지 기대가 더욱 높아진다.
제작진은 “손태진이 1위의 무게감과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더욱 진심을 다해, 성실하게 활동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며 “실력과 인성, 매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트롯 스타’ 손태진의 행보를 응원하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불타는 트롯맨’ 특집 2부 ‘불타는 디너쇼’는 3월 28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