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전문가 20인으로 대외협력위원회 구성

태권도계, 정·재계, 예술계 등 협력 강화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21일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대외협력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재단 대외협력위원회는 김길영 KD도시개발 주식회사 회장을 위원장으로 손경찬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감사와 장태수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정승열 서울특별시당 특보 등 3명을 부위원장, 고종우 아시아투데이 상무이사, 김효정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유호윤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조직위 사무부총장 등 태권도를 비롯한 정·재계, 예술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인사 20명으로 구성되었다.

태권도진흥재단 대외협력위원 위촉식 기념 촬영. 태권도원 운영센터 앞. 1열 우측에서 5번째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 1열 우측에서 6번째 김길영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이날 위촉식을 가진 위원회는 국기 태권도 활성화와 재단·태권도원 발전, 대외협력 사업 발굴 및 진행 등에 대한 자문과 활발한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대외협력위원회 김길영 위원장은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자리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각계각층 전문가인 위원님들과 함께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국기 태권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우리 재단의 노력에 대외협력위원님들이 큰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위원님들이 태권도와 재단·태권도원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제안과 논의, 활발한 위원회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 대외협력위원회 1차 회의.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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