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장서희, 반효정 살해 진범자? “내가 죽였다” 자백

‘마녀의 게임’ 장서희가 마현덕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는 유지호(오창석 분)이 마현덕(반효정 분)의 공개된 유언장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져다.

녹음기에 녹음된 마현덕 육성 유언에는 유인하(이현석 분)에게 마현덕 본인의 주식 부동산 등 재산의 50%를 손자 유지호에게 20%를 상속한다와 유지호가 경영능력에 문제가 생길 시 유지호의 지분 전체를, 천하그룹 회장직을 양도할 것을 원한다라고 담겨있었다.

‘마녀의 게임’ 장서희가 마현덕 독살 용의자로 체포됐다.사진=MBC ‘마녀의게임’ 방송캡처

해당 녹음 파일을 들은 유지호는 “뭔가 잘못된 것 같다”며 “할머니 정신이 온전치 못하셔서 말이 헛나오신 것 같다”라고 당황했다.

이어 가정 법원에 유언 검의 신청을 해달라는 설유경에 “인정할 수 없다”라고 경고 했다.

유류분 권리를 청구할 수 있다는 변호사의 말에 주세영(한지완 분)은 자신이 승소하면 얼마나 받을 수 있냐고 물었고 법정 상속분의 50%를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소송을 진행해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날 유인하는 마현덕의 일기를 다시 읽다가 ‘독을 먹었다’라는 글과 핏자국을 발견했다.

이후 정혜수(김규선 분)에게 “할머니 누군가한테 독살당하셨다”라고 말했고 주범석(선우재덕 분)에게 수사를 요청했다.

마현덕 독살 의혹 사건 참고인으로 유지호, 주세영이 소환됐고 두 사람은 설유경(장서희 분)을 진범으로 지목했다.

용의자로 체포된 설유경은 “내가 마현덕을 죽였다”라고 자백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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