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사업가 겸 유튜버 홍영기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점심?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반팔 티셔츠를 입은 홍영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짧은 바지를 매치해 섹시한 무드를 더했다.
귀엽고 동안의 미모를 자랑하는 홍영기는 반전의 섹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해 남편 이세용과 혼인신고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