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무지하고 미숙했다”…불법운전 논란에 결국 사과 (전문)

김선신 스포츠 아나운서가 불법운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간밤에 올린 스토리 내용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도로 위 안전에 대해 무지했고 미숙했습니다”라며 “앞으로 신중히 생각하고 성숙한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선신 스포츠 아나운서가 불법운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DB

김선신 아나운서는 2일 자신의 SNS에 앞으로 완전히 꺾인 왼쪽 사이드미러 사진을 올리며 사이드미러가 파손되는 사고에도 강변북로를 주행했다고 고백했다.

사이드미러 없이 차량을 주행하는 행위는 도로교통법 제48조의 안전운전 의무 조항을 불이행한 것. 도로교통법 제48조 1항은 ‘모든 운전자는 차의 조향장치와 제동장치, 그 밖의 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해야 한다’고 규정한다.

▶이하 김선신 아나운서 전문.

안녕하세요 엠비씨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김선신입니다.

우선 간밤에 올린 스토리 내용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도로 위 안전에 대해 무지했고 미숙했습니다.

앞으로 신중히 생각하고 성숙한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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