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이 오늘(7일) 부부가 된다.
7일 오후 6시 이승기와 이다인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1부 사회는 유재석이, 2부 사회는 이수근이 맡는다.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부를 예정이며, 배우 손지창이 결혼식을 총괄 진행한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결혼식 이후 신혼여행을 가지 않고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승기는 현재 JTBC ‘피크타임’의 진행을 맡고 있고,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리그’(가제)도 준비하고 있다. 5월에는 아시아 투어도 앞두고 있다.
이다인은 MBC 새 드라마 ‘연인’으로 3년 만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두 사람은 2021년 5월 열애를 인정, 지난 2월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