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전국 시도태권도협회 태권도 용품 지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17개 시도태권도협회를 통해 전국 도장 지원 및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태권도 용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단 측은 “이번 지원은 17개 시도태권도협회를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용품 지원 신청서를 접수 받았으며, 그 결과 서울·대구·대전·울산·경남·경북·전남·전북·제주 등 9개 시도협회를 대상으로 1,909점의 태권도 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원 용품은 시도협회 주관 각종 대회를 비롯, 도장 수련생 지원 등에 활용할 예정으로 재단은 5월 초까지 각 협회에 전달하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도 진흥 및 보급사업을 펼치고 있는 태권도계 유일의 공공기관인 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지원을 통해 도복 1000여 벌, 보호대 400여 개, 트레이닝복 등 의류 300여 벌, 태권도화 100여 켤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 발전을 위해 이번 용품 지원에 함께해 준 ㈜무토에 큰 고마움을 전한다”라며 “도장은 태권도 활성화의 기반으로 도장 지원을 위해 시도협회와 함께하는 기회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강구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진흥재단은 시도태권도협회 지원에 앞서 한국실업태권도연맹과 무주군태권도협회에도 보호대, 의류 등의 태권도 용품을 전달하며 국기 태권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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