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이봉원이 소신 발언을 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봉원의 사업 성공을 이야기하며 “근데 최근 요트쪽으로 빠졌다고”라고 말했다.
이봉원은 “제가 배우는 걸 좋아하고 자격증 따는 걸 좋아한다. 요트를 타봤는데 아주 매력적이다”라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에 패널들과 MC들은 “요트만 안 사면 된다”라고 입 모아 말했다.
이봉원은 “새것은 너무 비싸다. 요트는 혼자서 조종을 못 한다. 한 팀이 되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MC 서장훈은 “안 사고 렌트로 즐기면 안 되냐”라고 물었다.
이봉원은 “남에게 요트를 잘 안 빌려주려고 한다. 박미선에게도 태워주고 싶은데 배멀미를 심하게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