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후 최고였다…수베로의 호평 “페냐의 완벽한 피칭, 승리의 발판 마련했다” [MK대전]

“선발 페냐가 완벽한 피칭으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았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시즌 4차전 맞대결에서 5-1 승리를 가져왔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한화는 시즌 10승(19패 1무) 고지를 밟았다.

수베로 감독이 호평을 내렸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날 선발로 나선 펠릭스 페냐가 7회 1아웃까지 노히트 피칭을 선보이며 한화 마운드를 든든하게 지켰다. 이날 7이닝 1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3승을 가져왔다. 7이닝은 KBO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

수베로 감독은 “선발 페냐가 완벽한 피칭으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았다. 그렇기 때문에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고 호평했다.

타선에서는 노시환의 활약이 빛났다. 4회와 6회, 선발 원태인을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뽑아냈다. 이날 2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수베로 감독은 “공격에서는 멀티 홈런을 때린 노시환의 맹활약과 수비는 물론 득점 찬스에서 집중력을 보여준 이원석, 문현빈을 칭찬해 주고 싶다”라고 칭찬했다.

한화는 11일 선발로 새로운 외국인 선수 리카르도 산체스를 예고했다.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대전=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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