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희가 완벽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희가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은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인형 미모까지 뽐낸 소희는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한 분위기까지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앨리스는 2020년 2월 26일 미니앨범 ‘JACKPOT’을 발표한 이후 약 2년 3개월간의 긴 공백기를 거친 후 2021년 12월 아이오케이 컴퍼니로 소속사를 이적했다.
앨리스는 지난 4월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앨범 ‘SHOW DOWN’을 발표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