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악플에 쿨하게 대처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태국왔소유] 단체 여행은 처음이지? 역대 최다 인원 소유 투어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유는 “힘든 촬영으로 살이 빠졌다. 그래서 열심히 먹겠다”면서 폭풍 주문을 했다.
이어 “나 오늘 힘들었나. 취기가 올라온다”면서도 맥주를 추가 주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유는 “‘술 좀 그만 먹어라’는 댓글이 있더라. 좋아하는데 왜 뭐라고 하냐. 나쁜 짓 아니지 않냐”며 “솔직히 어렸을 때 20대 초반에는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나도 힘들어서 스케줄 전날에는 웬만하면 안 먹는다. 못 피하는 자리 아니면”이라고 덧붙였다.
다음날 소유는 스태프들과 요가를 하면서 운동으로 몸을 관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