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들이 故구하라를 그리워하며 찐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하라의 추모관에 이번 앨범 활동 모든 트로피를 놓고 간 카라”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구하라 추모관에 서울가요대상 특별상과 KBS 2TV ‘뮤직뱅크’ 1위 트로피, 팬들이 준비한 슬로건 등이 놓여 있다.
고인이 함께 하지 못한 15주년 앨범과 트로피를 선물, 카라는 그리움과 함께 영원히 완전체임을 나누는 것으로 보인다.
고인이 속했던 카라는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완전체로 모여 데뷔 15주년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하며 컴백했다. 카라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고인의 자리를 남겨둬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고 구하라는 2008년 카라의 멤버로 합류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