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전원주 “김준호, 많이 이용 당할 얼굴” 돌직구

‘미우새’ 전원주가 김준호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김준호는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연예계 대표 ‘짠대모’ 전원주에게 살림 점검을 받으며 유쾌한 모자 케미를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우새 유일무이 예비신랑 김준호는 결혼을 하려면 돈을 모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며 이상민에게 연애 상담을 했다. 이에 이상민은 김준호의 금융 치료를 위해 ‘짠대모’ 전원주를 초대, 김준호의 씀씀이를 살펴보기로 했다.

‘미우새’ 전원주가 김준호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사진=방송 캡처

김준호는 58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해 30억원을 만들었다는 전원주의 투자 능력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가 하면 주식 정보를 알려달라는 유쾌한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본격적으로 살림 점검에 나선 전원주는 공기청정기와 에어콘을 켜놓은 김준호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려 시원한 웃음을 안겼다. 김준호는 휴지, 샴푸 등까지 절약하는 ‘짠대모’의 신박한 짠꿀팁에 감탄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이런 (아끼는) 모습을 여자들이 과연 좋아할지 고민이다. 너무 아끼면 궁상맞지 않냐”고 물었고, 아끼는 건 흉이 아니라는 전원주의 통쾌한 한마디에 김준호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준호는 재정 상태를 묻는 전원주의 질문에 대답을 회피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민은 김준호의 재정 상태를 폭로했고, 그런 김준호는 전원주의 재태크 노하우에 대해 폭풍 질문을 던졌다.

전원주는 투자 회사 직원의 얼굴을 봐야 한다며 즉석에서 김준호와 이상민의 관상을 살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한참동안 김준호의 얼굴을 들여다보던 전원주는 “많이 이용 당할 얼굴이다”라고 일침을 날렸고, 예상치 못한 전원주의 촌철살인 멘트에 김준호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통쾌한 모자 케미를 선보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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