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머치토커’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배우 진예솔에 대한 내용을 집중 조명했다.
IHQ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바바요’와 IHQ 공식 유튜브 채널 ‘바바요 by ihq’는 16일 오후 1시 ‘투머치토커’ 11회를 라이브로 송출했다.
이날 한 기자는 “진예솔은 일일극에서 주조연으로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던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대중 입장에서는 얼굴은 알고 있는데 이름이 가물가물해서 누구지 했던 배우이기도 했다. 음주운전으로 이름 석 자를 알리게 된 불명예를 얻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호대기를 하다가 잠들어 있던 진예솔을 검거했다고 한다”라며 “가드레일을 두 번이나 들이박고 신호 대기 중에 잠들었고, 만취 상태로 18km 한 시간가량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진예솔이 ‘안일한 판단’이라는 표현을 쓰며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린 부분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정혜진 변호사는 “음주 운전자들을 보면 한 번만으로 적발되지는 않는다. 여러 번 했을 때 적발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전했다.
그는 “섣부른 판단일 수 있지만 (진예솔도) 여러 번 했을 수 있는데, 안일한 판단이라는 단어로 치부했다. 그렇기엔 본인이 너무 간단하게 생각하려는 것 같다”라고 짚었다.
한편 진예솔은 지난 12일 저녁 10시 반쯤,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리며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