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실패 후 아쉬워하는 톰킴 [MK포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컨트리클럽 노스코스(파70 7423야드)에서 열렸다.

임성재와 이경훈은 같은 조에 편성 됐다. 김시우는 패트릭 리드, 맷 쿠처와 함께 예선을 치른다.

7번홀 버디 실패 후 아쉬워하는 톰킴.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 김주형이 출전한다.

올해 마스터스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은 임성재와 김주형의 공동 16위, PGA 챔피언십은 이경훈의 공동 29위였다.

로스앤젤레스(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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