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식판’ 허경환이 달고나를 선보였으나 굴욕을 맛봤다.
허경환은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국인의 식판’에 출연, 미국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LA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을 비롯한 급식군단은 미국 영화산업의 중심지인 LA를 찾은 만큼 K-미디어를 상징하는 음식들을 모아 급식 한 판을 꾸렸다.
의뢰인이 만족도 95%의 미션을 제시한 만큼, 급식 군단은 LACC(Los Angeles City College)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 ‘올드보이’의 군만두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달고나 등을 선보였다.
이를 위해 허경환은 달고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림과 동시에 잘 부서지는 등 손이 많이 가는 달고나 때문에 그는 고민 끝에 들어가는 설탕의 양을 늘려 1국자의 3개의 달고나를 만드는 위기 대처 능력을 보였다.
드디어 배식이 시작되고, 배식 받은 학생들 또한 ‘오징어 게임’에 나온 달고나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허경환이 만든 달고나를 다양한 방법으로 모양에 따라 뽑기를 하면서 크게 웃는 등 재미와 맛 모두를 잡은 K-디저트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베스트 메뉴 투표 결과 달고나는 밥과 비슷한 투표수를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달고나는 꼴등을 기록했고, 허경환은 “이렇게 가성비 안 좋은 음식을 처음 봤다”라며 허탈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허경환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