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김명수, 연기력 물올랐네…60분 순삭

‘넘버스’ 김명수(엘)의 연기력이 물올랐다.

김명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극본 정안 오혜석, 연출 김칠봉, 이하 ‘넘버스’)에서 회계법인의 악행을 밝히기 위해 회계사가 된 ‘장호우’ 역을 맡아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연기로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국내 최고 회계법인 태일에 입사한 최초이자 유일한 고졸 출신 회계사 ‘장호우’는 뛰어난 관찰력과 기억력, 숫자에 대한 타고난 감각과 정의감을 지닌 인물. 친아버지나 다름없던 해빛건설 사장 장인호(남명렬 분)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대형 회계법인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서 회계사가 됐다.

‘넘버스’ 김명수(엘)의 연기력이 물올랐다. 사진=방송 캡처

선한 소년미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김명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끌고 있다. 특히 극 중 싸늘한 주검이 된 남명렬을 끌어안고 울부짖는 김명수의 오열 장면은 절망적이고 참담한 장호우의 감정을 화면 밖까지 고스란히 전달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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