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필라델피아 섬머리그 로스터 합류

이현중이 섬머리그에 출전한다.

이현중은 1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구단이 발표한 섬머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이현중이 속한 필라델피아 섬머리그팀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솔트레이크시티 섬머리그와 8일부터 18일까지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2K24 섬머리그’에 출전한다.

이현중이 섬머리그에 출전한다. 사진=김재호 특파원

유타에서 멤피스(4일) 유타(6일) 오클라호마시티(7일)를 상대하며 라스베가스에서 뉴욕(9일) 댈러스(11일) 애틀란타(14일) 클리퍼스(15일)를 상대한다. 라스베가스에서는 네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끼리 추가로 한 경기를 더한다.

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산하 G리그 팀인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뛰었던 이현중은 최근 호주프로리그(NBL) 일라와라 호크스와 3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 무대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NBA 무대 진출을 노릴 예정. 섬머리그는 그에게 또 하나의 시험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필라델피아 섬머리그팀에는 2022-23시즌 G리그 파이널 MVP 제이든 스프링어를 비롯해 세르비아리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뛰었으며 2021년 2라운드 20순위로 지명된 포워드 겸 센터 필립 페트루세프, 신인 선수인 터콰비언 스미스, 리키 카운실 4세, 아주올라스 투벨리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유타에서는 신임 필라델피아 감독인 닉 너스가 선수들을 직접 지휘하며, 라스베가스에서 감독을 맡을 이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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