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목표 향한 첫걸음 ‘유스 인 더 셰이드’ [MK★컴백]

5세대 기대주 ZEROBASEONE(제로베이스원)이 데뷔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 IN THE SHADE’(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매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중국인 장하오, 리키와 캐나다인 석매튜 그리고 한국인 6명(김규빈, 김지웅, 김태래, 박건욱, 성한빈, 한유진)으로 구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제로베이스원이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 IN THE SHADE’(유스 인 더 셰이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앞서 진행된 쇼케이스 당시 선주문량 108만장을 뛰어넘은 제로베이스원은 앞으로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김규빈은 “데뷔 앨범을 통한 우리의 목표는 음악방송 1위를 하는 것”이라며 “1위를 한다면 재밌는 앵콜 무대로 제로즈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리키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 한 번 밖에 못 받는 소중한 상이지 않나. 그 영광스러운 순간을 제로즈와 함께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장하오도 “최초의 기록을 세워나가며 K팝의 역사를 써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앨범 ‘YOUTH IN THE SHADE’에는 이 시대 청춘의 모습 즉, 찬란한 청춘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불안정함을 담고 있다.

타이틀곡 ‘In Bloom’은 빈티지한 감성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드럼 앤드 베이스 장르로, 아직은 불완전하고 미숙하지만 ‘너’를 향해 달려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제로베이스원 사진=타이틀곡 ‘In Bloom’ 뮤직비디오 캡쳐

이날 공개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는 꽃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홉 멤버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량한 이미지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목표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기를 주저하지 않는 이들의 모습은 뜨거운 청춘의 도전적이면서도 진취적인 매력을 잘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마치 게임 화면을 보는 듯한 다양한 CG 효과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중독성 감한 후렴구와 함께 청량 가득하면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n Bloom’ 외에도 데뷔 앨범에는 ZEROBASEONE의 시작을 알리는 곡인 ‘Back to ZEROBASE’를 비롯, 정상을 향해 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New Kidz on the Block’, 소년의 풋풋한 마음을 표현한 ‘우주먼지 (and I)’, ZEROBASEONE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그린 ‘Our Season’, 팬들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담은 장하오의 솔로곡 ‘Always’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광장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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