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꿈꾼 해피엔딩 없었다…키움, 러셀 웨이버 공시 요청&새 외인 타자 곧 발표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와 결별한다. 키움은 최근 손목 통증으로 재활 중이었던 러셀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키움은 7월 13일 KBO에 러셀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2020시즌 키움에서 뛰었던 러셀은 올 시즌 다시 팀으로 돌아와 주전 유격수 자리를 맡았다. 러셀은 올 시즌 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 4홈런/ 42타점을 기록했다. 러셀은 손목 통증 증상으로 6월 16일 이후 전반기 마지막 날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키움이 러셀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손목 통증으로 재활 중이었던 러셀이 다시 키움과 이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키움 구단은 러셀 대체자와 협상을 상당 부분 진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에 따르면 러셀의 공백을 메울 새 외국인 타자는 이르면 13일 경기 직전 발표될 전망이다.

키움은 러셀이 빠진 유격수 자리를 놓고 다시 고민에 빠질 전망이다. 사진=김영구 기자

[고척(서울)=김근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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