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이 백진희를 그리워 하며 함께 살 집까지 마련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진짜가 나타났다’에서는 공태경(안재현 분)이 오연두(백진희 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를 했다.
이날 공태경은 떠난 오연두를 그리워 하며 술을 마셨다.
이후 공태경은 오연두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없는 번호라고 나왔다. 믿기 어려웠던 공태경은 몇 번 전화를 걸었고, 혼자 “없는 번호라고?”라고 되뇄다.
밖을 나가려던 순간 엄마 이인옥(차화연 분)과 마주쳤다. 공태경은 “엄마, 연두 씨 사라지니깐 속이 시원하세요?”라고 물었다.
이인옥은 “난 네가 더 중요하니깐”이라고 답했다. 이어 “나도 연두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해. 나처럼 애를 낳겠구나 싶어서 마음도 아파. 아무리 미안해도 어쩔 수 없어”라고 털어놨다.
이후 이인옥은 “연두, 너 단념시키려고 떠난 거야”라고 말했고, 공태경은 “아무리 그래도 더 단념 안 해요. 아니 못해요”라고 선언했다.
급기야 공태경은 “저 이 집 나갈 거예요. 나가서 그 사람 꼭 찾을 거예요. 그러니 내버려 두세요”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다음날 공태경은 오연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먼저 경찰서에 가서 실종 신고를 했다.
또한 오연두와 진짜와 살 집을 마련하고, 아기방까지 직접 꾸몄다.
특히 공태경은 홀로 출산할 오연두를 생각하며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 시각 오연두는 홀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오연두는 산부인과 의사를 보고 공태경으로 착각까지 했다. 하지만 마음을 다 잡은 오연두는 예쁜딸을 출산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