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안타 때 홈으로 들어온 김하성이 더그아웃에서 환영받고 있다. 이 안타로 5-5 동점이 됐다.
이날 경기 연장 12회 승부 끝에 홈팀 필라델피아가 7-6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필라델피아가 3승 1패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연장 12회 카일 슈와버가 희생플라이를 때리며 경기를 끝냈다.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은 1번 2루수 출전, 6타수 2안타 2득점 1타점 2삼진 기록했다.
1회 선두타자 홈런을 비롯해 2개의 장타를 때리며 활약했으나 팀 승리와는 인연이 없었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