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뛴다’ 옥택연, 윤소희 구했다…정체 들통날까 [MK★TV뷰]

‘가슴이 뛴다’ 옥택연이 뱀파이어 능력 발휘해 윤소희 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 / 극본 김하나, 정승주 / 제작 위매드, 몬스터유니온) 7회에서는 선우혈(옥택연 분)과 주인해(원지안 분)의 집으로 신도식(박강현 분)과 나해원(윤소희 분)이 찾아오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우혈이 해원을 기습 포옹하는 장면으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가슴이 뛴다’ 옥택연이 뱀파이어 능력 발휘해 윤소희 구했다. 사진=‘가슴이 뛴다’ 캡쳐

과거 윤해선(윤소희 분)이 환생한 듯 똑 닮은 해원의 등장에 놀란 우혈은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고 해원은 우혈의 돌발 행동에 당황한 것도 잠시, 그를 안아주는 의외의 행동을 보이며 사연 있어 보이는 우혈에게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해선이 해원이라 믿는 우혈은 전생을 기억할 리 없는 해원에게 함부로 다가갈 수 없어 괴로워했다. 생각이 많아진 우혈 앞으로 고양남(김인권 분)이 나타났고 “인간도 뱀파이어도 아닌 경계에 있는 건 불안하고 위험한 일이야. 그러니 어서 사랑에 빠진 그 여자의 피를 먹고 인간이 되게”라는 단호한 말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마음을 다시 다잡은 우혈은 인해의 피를 사랑이 충만한 피로 만들고자 인해와 도식과의 사랑을 응원했다. 이에 도식에게 연락해 인해를 챙기라며 당부했지만 인해가 도식과 단둘이 게스트하우스 사업 준비를 위해 외출에 나서자 묘하게 신경이 쓰였다. 혼란스러워하는 그의 마음은 보는 이들조차 안타까움을 느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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