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 앞둔 DB, 험프리스 이후 18년 만에 외국인 코치 쏘톤 선임

원주 DB는 외국인 코치로 NBA 코치 경험이 있는 밥 쏘톤 코치를 선임했다.

DB는 김주성 신임감독을 보좌할 외국인 코치로 NBA와 NCAA 등 22년간의 코칭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쏘톤 코치로 낙점하고 라스베거스 서머리그 현지에서 직접 만나 미팅 통해 코치 계약을 체결했다.

쏘톤 코치는 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9시즌(2011-2019)동안 코치로 활동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NCAA 샘포드 코치로 활약했다.

원주 DB는 외국인 코치로 NBA 코치 경험이 있는 밥 쏘톤 코치를 선임했다. 사진=DB 제공

1985년 뉴욕 닉스에 입단해 1996년 워싱턴 블리츠에서 은퇴할 때까지 12년간 NBA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은퇴 이후 22년간 코치와 NBA 스카우트 등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빅맨 육성 전문 코치로도 유명하다.

DB는 쏘톤 코치의 합류로 김 감독의 보좌역할은 물론 국내선수들의 개인 기량 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밥 쏘톤 코치는 8월초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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