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기부로 선행을 실천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이 7월 가왕전 상금 150만 원을 소아암,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4,293만 원을 달성한 가수 이찬원은 최근 ‘ONE DAY’ 전국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완료 했으며, 8월 둘째 주부터 첫 정규앨범 ‘원’(ONE) 후속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지원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 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지, 병원 보조기구 지원으로 사용된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선한 영향력으로 끝없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가수 이찬원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찬원은 8월부터 후속곡 ‘트위스트고고’ 활동을 시작한다.
‘트위스트고고’는 지난 2월 발매된 첫 정규앨범 ‘ONE’(원)에 수록된 곡으로, 빠른 템포의 트위스트 리듬과 함께 여름날 여행의 설렘 그리고 즐거움을 표현했다. 경쾌한 멜로디와 이찬원의 시원시원한 목소리가 특징이며, 모든 세대에 어필할 수 있는 대중성을 가졌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