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유리가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올(LOVE ALL)’을 발매하고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6월 발표했던 미니 1집 ‘Op.22 Y-Waltz : in Major’ 이후 1년 2개월여 만에 발표하는 미니 앨범이다.
조유리가 타이틀곡 ‘택시(TAXI)’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LOVE ALL’은 탁구, 테니스 등 일부 구기 종목에서 사용하는 스포츠 용어로, ‘0:0’의 의미를 담고 있어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외치는 단어이다.
이렇게 게임을 시작하듯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모든 걸 사랑한다’라는 단어 자체가 담고 있는 의미처럼 사랑의 모든 순간이 이번 앨범에 담긴다.
광장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