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우승 트로피 들고’ [MK포토]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IV 골프(총상금 2500만 달러) 캐머런 스미스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스미스는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 3언더파 68타를 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스미스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미스는 최종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했다.

뉴저저주(美)=고홍석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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