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민이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 김준호 집행위원장은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모처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이날 자리에는 김지민도 함께 했다. 김지민은 연인 김준호와 동료들을 응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김준호, 김지민은 함께 서서 소감을 전하며 진한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김준호는 “저는 내년에 꼭 결혼을 하고 싶다”라고 적극 어필했다. 이에 김지민은 “김준호 어머님을 만났었는데, 저보고 ‘내 아들 왜 만나냐’고 하시더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김준호가) 담배를 끊으면 결혼을 할 것”라고 대답했다.
환호 속에서 김준호는 “(김)지민이와 좋은 결과를 내년에 이뤄보도록 하겠다. 열심히 내년에 (결혼을) 해보도록 하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제1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는 25일 개막해 9월 3일까지 10일간 부산 각지에서 분산 개최된다.
2013년 아시아 최초 코미디페스티벌로 포문을 연 ‘부코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14개국 38개 팀이 참여하는 제11회 ‘부코페’에는 국내외 유명 코미디언이 펼치는 수준 높은 코미디 공연을 비롯해 안면인식 기술을 접목시킨 ‘개그페이’ 등 다양한 형태의 공연으로 관객들과 소통한다.
[중1동(부산)=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