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미스터트롯1’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명곡 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 제작소’)에는 송가인이 출연한다.
이날 송가인의 ‘명곡 제작소’ 방문에 김호중은 반가워하며 “누나의 ‘미스트롯1’ 결승 무대를 보고 나도 도전해야지 싶어 ‘미스터트롯’에 나갔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2’에서 각각 진을 차지한 송가인과 안성훈의 남매 케미도 재미를 더했다. 무명 가수 시절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던 송가인과 안성훈은 당시 느꼈던 서로의 첫인상부터 활동 고충을 거침없이 털어놓는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더불어 송가인은 ‘명곡 제작소’에 MZ세대를 겨냥할 히트곡을 의뢰, 신나야 할 대학 축제에서 ‘한 많은 대동강’을 불러 분위기를 반전시켰던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20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주문한 송가인은 춤을 배우겠다고 다짐해 과연 송가인의 첫 댄스곡이 탄생할지 궁금증을 안겼다.
김호중은 송가인에게 “가인 누나의 아리랑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송가인은 예상하지 못했던 김호중의 발언에 당황하는 듯 했다.
급기야 김준현은 “게스트 특별 대우는 없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송가인은 이내 명불허전 실력을 뽐냈고, MC들은 환호했다.
안성훈은 송가인의 부름을 받고 직접 디저트 만들기에 나섰다. 그는 빵틀 안에 반죽을 넣고 먹음직스럽게 만쥬를 완성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사서 온 거 아니야?”라며 의문을 품었다.
이후 만쥬를 먹기 시작한 출연진들은 진실의 미간을 보이며 안성훈 표 만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