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가 정유미를 응원하기 위해 포토월에 섰다.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잠’ VIP 시사회가 열렸다.
정유미와 안소희는 2016년 개봉된 영화 ‘부산행’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정유미는 1983년생, 안소희는 1992년생으로 아홉 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예능 방송에 함께 출연하는 등 특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안소희는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7년 원더걸스의 막내로 가요계에 데뷔하며 메가 히트곡 ‘텔미(Tell Me)’로 큰사랑을 받았다.
영화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이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렸다.
일상적인 소재에 독특한 설정을 더해 탄생한 현실 공포 영화 ‘잠’은 믿고 보는 배우 정유미, 이선균의 연기 변신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VIP시사회 포토월에는 배우 최우식, 안소희, 엄지원, 안서현, 전소니, 황민현, 최우식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천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