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김민재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3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리는 묀헨글라트바흐와의 2023-24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뮌헨은 골키퍼 울라이히를 시작으로 데이비스-김민재-우파메카노-키미히-고레츠카-코망-자네-마즈라위-뮐러-케인이 선발 출전한다.
김민재가 시즌 개막 후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그는 최근 팀 훈련을 소화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지난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종아리 경련 문제가 발생했다.
그러나 토마스 투헬 뮌헨 감독은 경기 전 현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의료팀이 (김)민재의 출전에 파란불 신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이야기했다.
투헬 감독의 믿음대로 김민재는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정상 컨디션이 아님에도 여전히 무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