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검찰이 전면 재수사에 나선 가운데 강남 클럽에 방문한다는 설이 제기, 소속사 측이 이를 반박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유아인이 강남에서 제일 비싼 클럽의 비싼 자리를 예약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오늘 유아인 옵니다’라는 글이 적힌 사진까지 공개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은 3일 오전 MK스포츠에 “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유아인은 프로포폴, 대마,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마약류 5종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그런 가운데 향정신성의약품인 ‘미다졸람’과 ‘알프람졸람’ 등을 투약한 혐의가 추가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기각했다. 이후 유아인은 지난 6월 9일 불구속 송치된 뒤 경찰은 124일 만에 유아인의 수사를 마무리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은 유아인의 사건과 관련해 전반적인 재수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