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 화제가 됐던 어제의 이슈들을 들여다본다.
배우 장나라가 베일에 쌓여 있던 남편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4일 자신의 SNS에 “짝꿍이 찍어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장나라는 민낯이지만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장나라 뒤로 거울 속에 비쳐진 남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흐릿하지만 다부진 체격 속 집중해서 아내를 찍는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장나라는 지난해 6월 6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웹툰작가 기안84가 ‘한국방송대상’에서 개인상 부문 최우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공개홀에서 ‘제50회 한국방송대상’이 개최됐다.
기안84는 “이 자리는 제가 8년 전에 방송을 처음 시작했을 때 패딩을 입고 왔던 곳이다. 그 때 시상식을 처음 왔었는데, 제가 연예인도 아니기에 굳이 턱시도를 입는 것도 이상할 것 같고 날도 추워서 그렇게 왔었다. 살다 보니 여기를 이렇게 또 왔다”고 최우수 예능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방송을 지금까지 할 지 몰랐다. 어떻게 보면 여기 계신 제작자 분들 덕분에 저도 복을 많이 얻어서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현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그 형님도 욕을 많이 먹었는데 저도 엄청 욕을 먹으면서 힘들 때마다 전화 오는 사람이 현무 형이었다.연락해 주셔서 의지를 많이 했다”며 덧붙였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