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신민혁, 본인 역할에 충실…야수들의 집중력으로 4회 빅이닝 만들어” 강인권의 미소 [MK창원]

“4회 야수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빅이닝을 만들며 승리할 수 있었다.”

강인권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4차전서 8-2 승리를 챙겼다.

선발로 나선 신민혁은 5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쳤다. 시즌 5승을 가져왔다. 이후 올라온 하준영(1이닝)-김시훈(0.2이닝)-임정호(1이닝)-류진욱(1.1이닝)도 4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강인권 NC 감독. 사진=김영구 기자

타선도 대폭발했다. 1번 손아섭, 2번 박민우, 3번 박건우, 4번 제이슨 마틴으로 이어지는 타순이 8안타 5타점을 폭발했다. 오른 손목 통증을 털고 돌아온 권희동도 8회 대타로 나서 2타점 2루타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NC는 13안타를 가져왔다.

경기 후 강인권 감독은 “선발 신민혁 선수가 본인의 역할에 충실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라며 “또한 4회 야수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빅이닝을 만들며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오늘도 구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큰 힘을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 내일도 승리할 수 있도록 경기 준비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NC는 7일 태너 털리를 예고했다. 키움은 장재영을 내세운다.

[창원=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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