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커친, 아킬레스건 부분 파열로 시즌 아웃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앤드류 맥커친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됐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7일(한국시간) 구단 발표를 인용, 맥커친이 아킬레스건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아 10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고 전했다.

맥커친은 이틀전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서 타격 후 1루를 돌아 2루로 향하던 도중 왼발 아킬레스건에 이상을 느꼈고 교체됐다.

맥커친이 부상으로 시즌을 끝냈다. 사진=ⓒAFPBBNews = News1

처음에는 큰 부상이 아닌 것처럼 보였다.

당시 구단이 ‘주의 차원에서’ 진행한 교체였다고 발표했기 때문. 선수도 “더 뛸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하며 심각한 부상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러나 가벼운 부상이 아님이 밝혀졌다. 맥커친은 6주간 발에 보호대를 착용할 예정이다.

치료 기간이 남은 시즌보다 길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이번 시즌 1년 계약으로 피츠버그에 돌아온 맥커친은 112경기에서 타율 0.256 출루율 0.378 장타율 0.397 12홈런 43타점 기록했다.

통산 2000안타를 달성했고 홈런 한 개만 더하면 통산 300홈런까지 기록할 수 있었지만, 다음 시즌으로 기회를 넘기게 됐다.

부상 교체 당시 자신의 X에 “나는 괜찮다”는 글을 남겼던 맥커친은 이날 이를 공유한 뒤 “글쎄, 아닌 거 같다. 젠장, 짜증난다”는 글을 남겼다.

재러드 트리올로가 콜업됐다. 이번 시즌 빅리그 데뷔, 36경기에서 타율 0.273 출루율 0.350 장타율 0.314 기록했다.

[오클랜드(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