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형일 PD를 비롯해 배우 유이, 하준, 고주원, 윤미라, 이휘향이 참석했다.
유이, 고주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타고난 착한 성품과 따뜻한 공감능력으로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효심’의 헌신과 희생에 기생했던 가족들은 각자의 주체적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가족해방 드라마다.
유이는 천성이 착하고 이름처럼 효심이 지극한 ‘이효심’ 역을 맡았다. 지난 2019년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김도란’ 역을 맡아, 시청률 최고 49.6%를 기록하며 ‘흥행퀸’으로 자리매김한 유이의 주말드라마 복귀에 관심과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신도림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