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여행사’가 베일을 벗을 준비를 마쳤다.
MBC every1의 신규 여행프로그램 ‘피리부는 여행사‘는 국내 최초 ‘대한외국인’이 한국인들의 여행을 가이드 하다는 신선한 소재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대한외국인의 시선에서 한국인도 잘 모르는 국내 여행지 구석구석을 소개할 예정이며, 우선 방영 초반 경기도에서 선정한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이 다루어지며 이후 칠곡 등 다른 지역의 여행지들도 선보인다.
‘피리부는 여행사’는 대한외국인과 한국 여행객이 주인공이 되는 ‘로컬여행프로그램’으로 방송 전에 MBC every1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 회차에 소개되는 여행영상을 전체를 먼서 공개한다. 19일 방송 예정인 국내 여행지는 경기도 화성과 수원이며, 방송에서 공개될 여행 영상이 8개의 클립영상으로 제작되어 공개되고 있다.
첫 번째 여행 장소인 화성에서 대한외국인 가이드 클레어가 가수 겸 크리에이터로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인 아우라와 프라이데이, 미미, 배우 진건을 안내한다. 구체적으로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전공항 요트선착장, 수산물센터, 승마체험장, 그리고 2023년 경기도가 관광테마골목으로 지정한 전곡리마리나 골목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여행 장소인 수에서는 한국에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미국인 가수 그렉 가이드가 여행객으로 출연한 색스폰 연주자 멜로우키친과 그의 음악친구들과 멋진 여행을 만들어 냈다. 수원 화성의 방화수류정을 시작으로 화성어차, 수원전통문화관, 수원화성 행리단길, 통닭 거리까지 완벽한 수원 당일치기 코스를 즐겼다. 또한 뮤지션답게 즉석 버스킹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피리부는 여행사’ 1화에 등장하는 화성 전곡리 마리나 골목과 수원화성 행리단길은 올해 경기가 지정한 구석구석 관광테마 골목 중 우수 골목으로 선정된 장소여서 시청자의 시선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진에 의하면 ‘피리부는 여행사의’ MC이자 여행사 사장인 송창의, 가이드 팀장인 랄랄과 가요이는 직접 해당 여행 지역을 돌며 여행 코스 개발하는 열정까지 보였다고 한다. 특히 랄랄은 촬영 중 길거리에서 팬들을 만나면 ‘피리부는 여행사’를 홍보하는 센스도 잊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1회 화성의 여행객으로는 가수 겸 크리에이터로 해외에서 인기몰이 중인 아우라와 프라이데이, 미미, 배우 진건이 수원의 여행객은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 기타리스트 박지환, 기타리스트 겸 배우 김인하, 퍼커셔니스트 정솔이 함께 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