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예능 나들이를 이어간다. ‘미우새’에 이어 ‘놀토’에 출격하며 ‘히어로 파워’를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임영웅은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트레이드 마크인 ‘건행’ 인사법으로 母벤져스에게 인사하는가 하면 특유의 넉살로 심킁 포인트를 여럿 만들어냈다.
‘미우새’는 임영웅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미우새’는 시청률 16.1%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차의 시청률 13.0%보다 3%포인트가 높은 수치로, 특히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임영웅이 이번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 출연한다.
녹화를 앞두고 있는 그는 재치 가득한 입담은 물론, 인생 첫 받아쓰기와 간식게임 등에 임하며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임영웅의 재기발랄한 모습부터 솔직 담백한 면모가 담길 ‘놀토’는 오는 10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2023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로 전국의 팬들과 만난다.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대전, 광주에서 하늘빛 열기를 이어갈 임영웅의 콘서트는 오는 10월 27일, 28일, 29일 그리고 11월 3일, 4일, 5일에 KSPO DOME에서 열린다.
그 후 대구 콘서트는 11월 24일, 25일, 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며, 부산 콘서트는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12월 8일, 9일, 10일에 개최된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대전 콘서트는 12월 29일, 30일, 31일이며, 광주 콘서트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1월 5일, 6일, 7일에 펼쳐진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