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이현욱이 서현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이하 ‘도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이현욱은 “저는 작품 할 때마다 선배님들 보면 TV 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적들 행색이 깨끗하지는 않지 않냐. (서현이) 상대적으로 너무 빛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대해 서현은 “영광이다.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극중 이현욱은 조선 출신 대일본제국 19사단 보병 37연대 소좌 이광일 역을 맡았다. 서현은 조선 총독부 철도국 과장으로 위장한 독립운동가 남희신으로 분해 연기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장충동(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