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김남일의 고1 아들이 최초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에서는 올드보이 스카우트 대원들의 가족, 친구들의 영상 편지가 공개 됐다.
이날 제작진은 마지막날 밤 멤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질문 카드를 전달했다.
멤버들은 카드를 한 장씩 뽑으며 카드에 적힌 질문에 대해 답변을 했고, ‘내 인생의 한 줄기 빛 같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이때 가족과 지인의 영상편지가 공개됐고, 김남일의 아내 김보민과 아들 김서우 역시 등장했다.
멤버들은 “아들이냐? 많이 컸다”며 깜짝 놀랐고, 안정환은 “제수씨랑 너랑 똑같이 반반 나눠가졌다”라고 했다.
김보민은 “우리 보고싶지? 우린 많이 보고 싶은데. 떨어져있으니 보고 싶다. 항상 고맙다”며 “진짜 좋은 남편, 어떤 자리에서 빛나는 사람 사랑한다”고 말했다.
아들 시우도 “항상 아빠한테 고마워, 항상 집에올때 맛있는거 사온다”며 “나에게 최고의 아빠.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김남일은 “굉장히 하루가 고단했고 피로가 쌓여있는데 영상을 보고 울컥했다. 보고 싶은 얼굴을 보니까 피로가 풀렸다”라며 “보민아 따랑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나운서 김보민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주역이자 현 성남FC 감독인 김남일과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