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가 류현진을 상대할 라인업을 공개했다.
탬파베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들은 얀디 디아즈(1루수) 해롤드 라미레즈(좌익수) 커티스 미드(3루수) 이삭 파레디스(2루수) 주니어 카미네로(지명타자) 조시 로우(우익수) 마누엘 마고(중견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포수) 테일러 월스(유격수)의 선발 라인업을 예고했다.
로우를 제외한 여덟 명의 타자가 우타석에서 류현진을 상대한다.
전날 경기 도중 오른 사두근 부상으로 교체됐던 랜디 아로자레나는 선발 제외됐다.
케빈 캐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아로자레나가 ‘매일 차도를 봐야하는 상태(day to day)라 밝힌 바 있다. 이날 경기는 일단 벤치에서 싲가한다.
레이스 유망주 랭킹 1위로 이번 시리즈에 앞서 콜업된 카미네로는 이날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탬파베이는 이번 시즌 좌완 선발 상대로 22승 9패로 강한 모습 보여주고 있다.
한편, 탬파베이는 이날 선수단 이동을 발표했다. 내야수 브랜든 라우를 오른 슬개골 골절을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이번 시즌 탬파베이의 주전 2루수를 맡고 있는 라우는 109경기에서 타율 0.231 출루율 0.328 장타율 0.443 21홈런 68타점 기록하고 있다.
좌타 외야수 라이멜 타피아가 콜업됐다. 이번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59경기 출전, 타율 0.230 출루율 0.308 장타율 0.338 3홈런 13타점 기록했다.
지난달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트리플A에서 29경기 출전해 타율 0.269 출루율 0.371 장타율 0.414 기록중이었다.
[세인트 피터스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